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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도 OK”…성동구, ‘단시간 민원인 전용 주차구역’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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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6. 08. 26.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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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사 지하 1층 부설주차장에 6면 조성
1시간 이내 민원 방문객 주차 편의 높여
0826 단시간 민원인 전용 주차구역을 둘러보는 유보화 구청장(2)
유보화 성동구청장이 '단시간 민원인 전용 주차구역'을 둘러보고 있다. /성동구
서울 성동구가 구청을 찾는 주민들의 주차 편의를 높이기 위해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단시간 민원인 전용 주차구역'을 운영한다.

성동구는 구청사 부설주차장 지하 1층에 1시간 이내 민원업무를 보는 주민을 위한 전용 주차구역 6면을 조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전용 주차구역은 구청 출입구와 가까운 곳에 배치해 민원실까지의 이동 동선을 줄였다. 특히 별도의 주차 공간을 추가로 조성하는 대신 기존 주차 공간의 이용 방식을 개선해 한정된 청사 주차 공간이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했다.

유보화 성동구청장은 "구청을 찾는 주민들이 짧은 민원업무를 처리하면서 주차 때문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이용자 입장에서 주차 환경을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작은 불편까지 꼼꼼히 살피고, 주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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