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경주시, ‘AI&미디어센터’로 확대 개편…AI 전환 본격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722010007915

글자크기

닫기

경주시 장경국 기자

승인 : 2026. 07. 22. 13:3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포스트 APEC 시대 인공지능(AI) 중심 도시 전환 나서
1. 경주 AI 미디어센터로 새 출발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 전경.
경북 경주시가 기존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를 인공지능(AI) 중심의 거점 기관으로 확대 개편하며 AI 기반 도시 전환에 속도를 낸다.

경주시는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 설립과 운영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하고, 센터를 '경주AI&미디어센터'로 확대 개편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기관 명칭 변경에 그치지 않고 AI 산업 육성과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핵심 기관으로 기능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다음 달 4일까지 시민 의견을 수렴한 뒤 시의회 심의를 거쳐 조례를 확정할 계획이다.

조례안이 시행되면 기관 명칭은 '경주AI&미디어센터'로 바뀌고 관련 조례명도 '경주AI&미디어센터 설립과 지원 조례'로 변경된다.

센터의 설립 목적도 정보기술과 문화콘텐츠, 실감미디어 산업 육성에서 인공지능(AI), 디지털콘텐츠, 정보통신기술(ICT) 등 첨단산업 전반으로 확대된다.

사업 범위에는 AI 및 데이터 기반 산업 육성과 AI 기반 문화·관광·도시서비스 개발·운영, 디지털 전환(DX) 및 스마트 플랫폼 구축 등이 새롭게 포함된다. 이를 통해 AI 기술을 문화·관광과 도시행정, 지역 산업에 접목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경주시는 이번 조례 개정을 계기로 AI 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정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주낙영 시장은 "경주의 미래 경쟁력은 AI에 달려 있다"며 "경주AI&미디어센터를 중심으로 AI 기술을 문화·관광과 산업, 행정 전반에 접목해 시민이 체감하는 디지털 혁신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