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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의회, 파행 7일만에 10대 전반기 원구성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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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진현탁 기자

승인 : 2026. 07. 08.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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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일 의장, 빈미선 부의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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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일 의정부시의회 신임의장이 8일 시의회 대회의장에서 열린 의장단 투표를 주재하고 있다./진현탁기자
10대 전반기 의정부시의회가 8일 원구성을 마무리했다. 지난 1일부터 시작된 파행 7일 만이다.

의정부시의회는 이날 열린 의장단 투표에서 제적의원 13명 전원 만장일치로 조세일 시의원(더불어민주당/송산 1·2·3동, 고산동)을 의장으로 선출했다. 부의장에는 빈미선(국민의힘/의정부2동, 호원1·2동) 의원이 13명 전원 만장일치로 당선됐다.

행정복지위원장에는 최선자 시의원(더불어민주당/의정부1동,가능동,흥선동, 녹양동)이, 도시환경위원장에는 정성교 시의원(더불어민주당/장암동, 신곡1·2동, 자금동)이, 운영위원장에는 김호경 시의원(국민의힘/송산1·2·3동, 고산동)이 각각 선출됐다. 추후 구성될 인사청문회윤리특별위원장에는 국민의힘측에서 맡을 예정이다.

조 신임 의장은 9대 시의원에 이은 2선 출신이다.

조 의장은 당선인사를 통해 "시민과 함께 하는 시의회로 거듭나는데 우선적으로 의정 전반을 이끌어 나갈 방침"이라며 "의회 본연의 의무인 집행부 감시와 협력은 물론, 국민의힘과의 협치하며 의정부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현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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