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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의회는 이날 열린 의장단 투표에서 제적의원 13명 전원 만장일치로 조세일 시의원(더불어민주당/송산 1·2·3동, 고산동)을 의장으로 선출했다. 부의장에는 빈미선(국민의힘/의정부2동, 호원1·2동) 의원이 13명 전원 만장일치로 당선됐다.
행정복지위원장에는 최선자 시의원(더불어민주당/의정부1동,가능동,흥선동, 녹양동)이, 도시환경위원장에는 정성교 시의원(더불어민주당/장암동, 신곡1·2동, 자금동)이, 운영위원장에는 김호경 시의원(국민의힘/송산1·2·3동, 고산동)이 각각 선출됐다. 추후 구성될 인사청문회윤리특별위원장에는 국민의힘측에서 맡을 예정이다.
조 신임 의장은 9대 시의원에 이은 2선 출신이다.
조 의장은 당선인사를 통해 "시민과 함께 하는 시의회로 거듭나는데 우선적으로 의정 전반을 이끌어 나갈 방침"이라며 "의회 본연의 의무인 집행부 감시와 협력은 물론, 국민의힘과의 협치하며 의정부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