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단절여성 재취업 지원, 취약가구 80곳 정리수납 등
박준희 구청장, 다문화 가정 방문해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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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는 6일 '2026년 주거공간 스타일링 서비스 사업'을 통해 경력이 끊긴 여성에게 정리수납 분야 일자리를 제공하고, 동시에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취약가구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준희 구청장은 지난 3일 낙성대동의 한 다문화가정을 찾아 사업 수행기관인 관악일자리행복주식회사로부터 진행 상황을 보고받는 등 현장 점검에 나섰다. 사업은 올 10월까지 운영된다. 관내 80가구를 대상으로 전문 정리수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사업 수행기관인 관악일자리행복주식회사는 지난해 7월 설립돼 1년을 맞았다. 고용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사업을 운영해왔으며, 올 6월 기준 총 48개의 일자리를 만든 것으로 집계됐다. 박 구청장은 "일자리야말로 최고의 복지"라며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구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