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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주거 스타일링 서비스로 일자리·환경개선 동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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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기자

승인 : 2026. 07. 06.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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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공간 스타일링 서비스' 추진
경력단절여성 재취업 지원, 취약가구 80곳 정리수납 등
박준희 구청장, 다문화 가정 방문해 현장 점검
사진 1. 지난 3일 주거공간 스타일링 서비스 신청 가구에 방문해 옷을 정리하고 있는 박준희 관악구청장
박준희 관악구청장이 지난 3일 주거공간 스타일링 서비스 신청 가구에 방문해 옷을 정리하고 있다./관악구
서울 관악구가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과 주거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을 동시에 겨냥한 사업을 본격 가동했다.

관악구는 6일 '2026년 주거공간 스타일링 서비스 사업'을 통해 경력이 끊긴 여성에게 정리수납 분야 일자리를 제공하고, 동시에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취약가구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준희 구청장은 지난 3일 낙성대동의 한 다문화가정을 찾아 사업 수행기관인 관악일자리행복주식회사로부터 진행 상황을 보고받는 등 현장 점검에 나섰다. 사업은 올 10월까지 운영된다. 관내 80가구를 대상으로 전문 정리수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사업 수행기관인 관악일자리행복주식회사는 지난해 7월 설립돼 1년을 맞았다. 고용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사업을 운영해왔으며, 올 6월 기준 총 48개의 일자리를 만든 것으로 집계됐다. 박 구청장은 "일자리야말로 최고의 복지"라며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구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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