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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현 함평경찰서장, 현장 행보 본격화…지역관서 순회하며 치안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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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신동준 기자

승인 : 2026. 06. 16.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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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8일 만에 지역관서 8곳 방문
교통사고 예방·범죄 대응 강화
함평경찰
강기현 함평경찰서장(왼쪽 다섯번째)이 읍내지구대를 방문해 치안 여건과 주요 현안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평경찰서
강기현 전남 함평경찰서장이 취임 직후부터 현장 중심 치안활동 강화를 위한 행보에 나섰다.

16일 함평경찰서에 따르면 강 서장은 지난 8일 취임 이후 지역관서 8곳을 차례로 방문해 지역별 치안 여건과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현장 경찰관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강 서장은 각 지역관서로부터 주요 치안상황을 보고받고 근무환경과 시설 전반을 점검하고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특히 주민 안전과 직결되는 112신고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 서장은 "경찰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라며 "112신고는 주민과 경찰을 연결하는 첫 관문인 만큼 신속하고 정확한 초동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농촌지역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거점근무 및 취약지 순찰활동을 지시했다.

특히 관계성 범죄, 가정폭력, 스토킹, 성범죄 등 중요사건에 대해서는 사건 초기부터 적극적인 현장조치와 피해자 보호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현장 경찰관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치안활동과 직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이 신뢰하는 함평경찰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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