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현대위아, 서울숲서 환경 캠페인 개최…창립 50주년 맞아 생물다양성 가치 확산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615010004851

글자크기

닫기

남현수 기자

승인 : 2026. 06. 15. 09:4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서울숲 도담정원서 '그린 더 플래닛' 진행…이틀간 3000여명 참여
밀원식물·지리산 자생식물 조성…도심 속 생태보전 중요성 알려
환경 실천 약속·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운영…친환경 문화 확산
[보도사진-1] 현대위아, 서울숲에서 그린 더 플래닛 개최
서울시 성동구 서울숲 내 '그린 더 플래닛(Green the Planet)' 캠페인이 열린 현대위아 '도담정원'의 모습./현대위아 제공
현대위아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서울숲에서 환경 보호 캠페인을 열고 생물다양성 보전과 친환경 실천 문화 확산에 나섰다.

15일 현대위아는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지난 13~14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 내 '도담정원'에서 '그린 더 플래닛(Green the Planet)'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린 더 플래닛은 기후변화 대응과 생물다양성 가치 확산을 위해 현대위아가 진행하는 환경 캠페인이다.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보다 의미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 기간 약 3000명이 현장을 찾았다.

행사는 서울숲 내 기업동행정원인 도담정원에서 진행됐다. 도담정원은 현대위아가 지난 5월 서울시와 업무협약을 맺고 조성한 공간이다.

현대위아는 정원에 층꽃나무와 지리터리풀 등 다양한 식물을 심고 꿀벌의 먹이원이 되는 밀원식물 공간을 마련했다. 지리산 자생식물과 밀원식물을 활용해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도심 속 자연 생태계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멸종위기종인 담비를 모티브로 제작한 캐릭터 '도담이'를 활용해 자연 보호 메시지를 전달했다.

[보도사진-3] 현대위아, 서울숲에서 그린 더 플래닛 개최
현대위아 임직원 가족이 지난 13일 서울시 성동구 서울숲에서 열린 현대위아 '그린 더 플래닛(Green the Planet)' 캠페인에서 환경을 위해 실천할 행동을 바람개비에 적어 정원에 전시한 모습./현대위아
현대위아는 방문객들이 직접 환경 보호 실천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함께하길 바람' 프로그램에서는 참가자들이 환경 보호를 위해 실천할 행동을 바람개비에 적어 정원에 전시했다. 이를 통해 일상 속 친환경 실천 의지를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를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도담이의 바람' 프로그램에서는 어린이들이 정원 곳곳에 숨겨진 캐릭터를 찾으며 멸종위기 동물 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에게는 씨앗 키트를 제공해 가정에서도 친환경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했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창립 50주년을 보다 뜻깊게 기념하기 위해 환경 보호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생물다양성 보전과 환경 보호 활동을 지속 확대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현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