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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숲으로’, 8년 연속 K-BPI 친환경 페인트 부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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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6. 06. 10.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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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숲으로트리가드 이미지, 숲으로는 K-BPI 친환경 페인트 부문 8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KCC 건축용 수성페인트 '숲으로'. /KCC
KCC의 건축용 수성페인트 브랜드 '숲으로'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6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친환경 페인트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이로써 KCC '숲으로'는 8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KCC의 대표 페인트 브랜드 '숲으로'는 친환경성과 기능성을 갖춘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바탕으로 학교, 병원, 공장, 주거공간 등 다양한 현장에서 꾸준히 사용되며 브랜드 경쟁력을 쌓아왔다.

올해는 '숲으로트리가드'가 주목받고 있다. 숲으로트리가드는 KCC가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공동 연구를 통해 개발한 과수 전용 수성페인트로 과일나무를 동해로부터 보호하고 기후변화에 따른 환경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고반사 코팅 기술을 적용해 나무 표면 온도 상승을 줄이고 큰 일교차로 인한 수피 손상과 동해 위험도 줄여준다. 크랙 저항성과 방수성, 항곰팡이 성능을 갖췄으며 붓이나 롤러만으로도 작업이 가능해 현장 활용성을 높였다.

KCC는 '숲으로플렉스'와 '숲으로메탈릭' 등 우수한 색상 구현력과 고기능성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기도 하다.

KCC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숲으로 브랜드의 친환경성과 제품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친환경 제품 개발과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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