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작 25세 나이에 데뷔 성공
일반인은 상상불허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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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 말은 웬만하면 평균 수명이 80세 전후인 현대에는 절대 통하지 않는다. 30세가 돼도 부모 품을 떠나지 못하는 캥거루족들이 전 세계에 지천인 것이 현실인데 나라를 평정한다는 것은 도저히 말이 될 수가 없다. 심지어 환갑이 돼도 결혼조차 못하는 인간들이 600만명을 헤아리는 중국에서라면 더욱 그렇다고 해야 한다.
그럼에도 세상에는 예외 없는 법칙이 없다. 상황에 따라 얘기가 조금 달라질 수도 있다는 말이 된다. 부모를 잘 만나면 나라를 평정까지는 못해도 어디 가서 사람 구실은 하게는 된다는 얘기가 될 수 있다. 중화권 연예계에서도 이런 말이 통하는 성공을 한 케이스가 꽤 된다. 천하의 카사노바라는 욕을 듣는 것으로 유명한 세계적 영화감독 장이머우(張藝謀·76)의 장남 장이난(張壹男·25)이 바로 그 주인공이 아닌가 보인다. 최근 아버지의 후광을 등에 엎고 감독으로 정식 데뷔하는 기쁨을 누린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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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점에서는 이복누나인 장모(張末·43)와 비슷한 과정을 거쳤다고 할 수 있다. 그녀 역시 아빠 찬스를 적절하게 활용, 현재 중화권 연예계의 중진 감독으로 맹활약하고 있으니까 말이다. 중화권 연예계의 이른바 첸구이쩌(潛規則·관행)의 파워는 정말 대단하다고 해야 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