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한국, 내년부터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이사국 맡는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605010001722

글자크기

닫기

목용재 기자

승인 : 2026. 06. 05. 10:00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ECOSOC 이사국 임기 2027~2029년까지
“국제사회 공동 도전·해결에 실질 기여”
유엔 총회 기조연설하는 이재명 대통령<YONHAP NO-0582>
이재명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 총회장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외교부는 5일 한국이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 이사국 선거에서 2027~2029년 임기 이사국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한국은 4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제80차 유엔총회 ECOSOC 이사국 선거에서 선출됨에 따라 11번째 이사국을 수임하게 됐다. 아시아·태평양 그룹에서는 한국과 말레이시아, 몰디브가 함께 이사국으로 선출됐다.

ECOSOC은 경제·사회·개발 분야 논의를 총괄하는 주요 기관으로 총 54개 회원국으로 구성돼 있다.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 점검과 개발협력, 인도적 지원, 보건, 기후변화 등 주요 경제·사회 분야 국제의제를 논의 및 조정하는 역할을 한다.

외교부는 "이번 이사국 당선은 국제사회 주요 경제·사회·개발 의제 논의 및 국제사회 공동 과제 해결을 위한 우리 정부의 지속적인 기여에 대해 국제사회가 보여준 신뢰와 지지를 반영하는 결과로 평가된다"며 "국제사회 공동의 도전과 해결에도 실질적으로 기여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목용재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