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달간 23만명 탑승…누적 33만4603명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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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달 한강버스 탑승객은 9만1126명으로 집계됐다.
한강버스 탑승객은 지난 3월 전 구간 운항 재개 이후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월별 탑승객은 3월 6만2491명, 4월 7만6488명, 5월 9만1126명으로 매달 약 1만5000여명씩 늘었다. 일평균 탑승객도 3개월 사이 2000여 명에서 2900여 명 수준으로 약 1.5배 증가했다. 현재까지 누적 탑승객은 33만4603명이다.
이용자 만족도도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시가 4월 6~13일 한강버스 탑승객 3115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약 96%가 이용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지인에게 추천하겠다는 응답은 약 94%, 재이용 의사가 있다는 응답은 89%였다.
박진영 시 미래한강본부장은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 제공과 운항 노선 확대 등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시민들이 더욱 자주 찾는 한강의 대표 이동수단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