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대표, 오후 유세 일정 취소후 대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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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대표는 이날 오전 충남 천안 박수현 충남지사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이명박·박근혜·윤석열 전 대통령을 겨냥해 "보수진영에서 배출한 감옥 3인방을 역사 속으로 이제 보내야 한다"며 "그러기 위해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하는 민주당 기호 1번에 투표해 달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어 충북 괴산군으로 이동해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와 이차영 괴산군수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다. 이후 예정된 유세 일정을 취소하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사고가 발생한 대전을 찾아 유가족을 위로했다.
장 대표는 제주를 찾아 정부와 여당에 대한 심판론을 꺼내 들었다. 장 대표는 제주시 동문재래시장에서 "국민의힘에 유리한 지역, 불리한 지역 같은 것은 없고 모든 지역이 중요한 지역"이라며 "이번 지선은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의 오만함을 심판하고 국민의 삶을 지켜내는 선거"라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제주시 일정을 마친 뒤 서귀포시 매일올레시장을 방문할 예정이었으나, 공개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대전으로 향했다. 장 대표는 정부를 향해 조속한 사고 수습과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