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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프리카 협력 넓히는 李…장관급 인사 20여 명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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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훈 기자

승인 : 2026. 06. 01. 11:15

이재명 대통령, 수석보좌관회의 발언<YONHAP NO-5568>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일 한·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방한한 아프리카 장관급 인사들을 접견한다고 1일 밝혔다. 아프리카 국가들과의 협력 확대를 통해 글로벌사우스 외교의 외연을 넓히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한·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아프리카 각국에서 방한한 장관급 인사들을 내일 오후 3시 청와대에서 접견한다"고 밝혔다.

이번 접견에는 아프리카 국가와 아프리카연합(AU) 등 지역 국제기구 소속 장관급 인사 20여 명이 참석한다.

청와대는 공급망, 개발협력, 디지털·에너지 전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아프리카와의 협력 가능성을 넓히는 데 무게를 둘 것으로 보인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아프리카 외교장관 단체 접견을 통해 참석 인사들과 한·아프리카 간 협력 증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박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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