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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한·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아프리카 각국에서 방한한 장관급 인사들을 내일 오후 3시 청와대에서 접견한다"고 밝혔다.
이번 접견에는 아프리카 국가와 아프리카연합(AU) 등 지역 국제기구 소속 장관급 인사 20여 명이 참석한다.
청와대는 공급망, 개발협력, 디지털·에너지 전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아프리카와의 협력 가능성을 넓히는 데 무게를 둘 것으로 보인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아프리카 외교장관 단체 접견을 통해 참석 인사들과 한·아프리카 간 협력 증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