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조승래 “김관영, 당선돼도 재선거해야 할 것”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529010008896

글자크기

닫기

김아윤 기자

승인 : 2026. 05. 29. 17:57

clip20260529175607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총괄선거대책본부장이 28일 국회에서 6·3 지방선거 관련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연합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총괄선대본부장이 29일 민주당에서 제명된 뒤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관영 전북지사 후보와 관련해 "(김 후보가) 당선되면 재선거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 본부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본인이 (현금을 줬다고) 인정한 것만 70만원이고, 우리가 확인한 것만 해도 100만원 가까이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조 본부장은 "(김 후보는) 민주당 제명이 자신에게만 가혹하다 하는데, 우리가 이번 선거를 치르면서 불법 당원 모집한 사람도 당원권 정지 등 징계했다"며 "불법으로 현금을 살포한 사람을 김관영이라고 해서 봐줘야 하냐"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윤리감찰단을 거쳤고, 본인이 소명서도 내면서 '사실이다, 부끄럽다'고 했다"며 "감찰단 조사를 통해 최고위를 거쳐 제명 처분한 것"이라고 말했다.
김아윤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