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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부부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투표했다.
이 대통령은 자택 주소지인 인천 계양을 지역을 대상으로 사전투표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 계양을은 이번 지방선거와 함께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실시되는 전국 14개 지역구 중 하나다.
계양을 재보선에는 김남준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심왕섭 국민의힘 후보 등이 출마해 경쟁하고 있다.
이 대통령이 찾은 삼청동 주민센터는 문재인 전 대통령도 사전투표를 했던 장소다. 문 전 대통령은 2018년 6·13 지방선거 당시 김정숙 여사와 함께 이곳에서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당시 현직 대통령의 사전투표는 2013년 사전투표 제도 도입 이후 처음이었다. 대통령의 사전투표 참여가 투표율 제고 메시지로 해석된 배경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