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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중동전쟁 이후 상황 선제 대비…재정 적극적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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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26. 05. 26. 10:57

이재명 대통령, 국무회의 발언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중동 전쟁 이후의 상황 변화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중동전쟁 장기화 등 대외 여건의 어려움에도 경제가 빠르게 회복하고 성장하면서 올해 명목 성장률이 10% 육박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달라지는 상황을 반영해 하반기 경제 전략을 세밀하게 수립해야 한다"며 이같이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물가 안정에 최우선으로 주력해야 한다"며 "양극화 완화 등 구조개혁 또한 본격적으로 진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이 대통령은 "올해가 잠재성장률 반등의 원년이 되도록 재정의 적극적 역할을 바탕으로 치밀하고 속도감 있는 정책 대응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불요불급한 재정 지출은 과감하게 줄여야 한다"며 "국민이 맡긴 세금과 권력을 오로지 국민만을 위해 제대로 사용하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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