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경험과 실천 가능한 정책으로 '함평미래' 책임지겠다"
|
|
이 후보는 이날 "지난 7년 동안 함평의 미래를 준비해왔다"며 "선거는 후보가 어떤 삶을 살아왔고 어떤 능력을 갖췄는지를 검증하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선거는 함평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의 시간"이라며 "행정 경험과 실천 가능한 정책으로 함평군의 미래를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전남·광주 통합 논의와 관련해 함평의 지리적 강점을 강조했다.
그는 "함평은 광주와 가장 가까운 바다와 수려한 자연경관을 갖춘 지역"이라며 "광주권 배후도시로 성장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광주권과 연계한 교통·생활 인프라 구축 계획도 제시했다.
이 후보는 "광주 송정역과 월야·해보를 연결하는 철도망을 구축해 광주와 함평을 20분 생활권으로 만들겠다"며 "광주권 생활·교육·경제 인프라를 함평까지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또 "이런 중요한 시기에 군정을 경험 없는 초보 운전자에게 맡길 것인지, 행정 경험을 갖춘 사람에게 맡길 것인지 군민들이 판단해 달라"고 말했다.
행정 운영 방향과 관련해서는 "행정은 투명하고 공정해야 한다"며 "능력과 성과 중심의 인사 시스템을 마련해 공직사회의 신뢰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당선 시 군민 중심 행정을 펼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그는 "군수실 문턱을 낮추고 불필요한 의전은 줄이겠다"며 "군민 위에 서는 군수가 아니라 군민 곁에서 일하는 군정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7년 동안 많은 시간을 견디며 함평 발전을 고민해왔다"며 "기회를 준다면 함평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일하겠다"고 덧붙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