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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원자력본부, 영광·고창 학생 치료비 지원 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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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신동준 기자

승인 : 2026. 05. 22. 13:38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2520만원 기탁
김성면
김성면 한빛원자력본부장(왼쪽 네번째)이 지난 21일 한빛에너지팜에서 영광·고창군 지역에 난치병 학생을 위한 기부금 기탁식을 갖은 후 정병국 영광교육지원청 교육장(세번째), 이은영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다섯번째),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동준 기자
한빛원자력본부는 지난 21일 한빛에너지팜에서 영광·고창지역 난치병 학생 지원을 위한 성금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성면 한빛원자력본부장과 정병국 영광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은영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한빛원자력본부가 전달한 성금은 총 2520만원 규모로, 영광·고창지역 내 난치병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치료비와 의료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성금은 한빛원자력본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마련됐다.

정병국 교육장은 "지역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소중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치료와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성면 본부장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기업으로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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