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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올해 산불진화헬기 320대·인력 1100명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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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솔 기자

승인 : 2026. 05. 18. 10:58

영관급 항공장교, 산림청 국가산불대응상황실 연락관 파견 등 협조체계 구축
합동 헬기 훈련<YONHAP NO-5414>
육군 치누크가 이륙하는 모습. /연합
올해 군이 시누크와 블랙호크 등 산불진화헬기를 320대와 진화병력 1100여 명을 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방부는 18일 올해 봄철 산불조심기간 중 선제적 대응과 신속한 전력 투입으로 대형산불을 예방하고 화재 초기 진화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기간 중 군 헬기 143대를 즉각 출동할 수 있는 상시 대비체계를 마련하고, 영관급 항공장교를 산림청 국가산불대응상황실에 연락관으로 파견해 현장상황을 공유해 협조 체계를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엔 대형헬기 시누크 6대를 강원·경상·호남·충청권 등 대형산불 발생 위험지역에 사전 전개해 초기진화 역량도 높였다. 또 군 정찰자산 활용 야간 화선정보 제공을 통해 조기 진화에도 대비했다.

그 결과 ,올해 군은 산불진화헬기를 320대(103회)를 투입했고 진화를 위해 1100여 명의 진화병력을 투입했다.

국방부 재난안전관리과장은 "군은 사명감을 바탕으로 산불로부터 국민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재난 대응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한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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