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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경과원은 지난해 12월 사무실 임차 가계약 체결을 시작으로 설계용역, 공간 구축 공사, 가구 배치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해 파주 본원 구축을 완료하고 이날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경과원은 이날 본원에서 첫 간부회의를 열고 경기북부 산업 현안 대응과 현장 중심 기업지원 강화 방안을 점검했다. 이번 본원 이전은 경기도가 추진 중인 '경기북부 대개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경기북부 기업지원 기능 강화와 균형발전 거점 역할 수행을 위한 상징적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경과원은 북부 산업 현장과의 접근성을 높이고 기업 애로 대응 체계를 강화해 경기북부 산업혁신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또한, 북부균형성장지원TF팀을 별도로 구성해 경기북부 기업 밀착 지원과 산업 발굴, 현장 소통 기능을 수행하며 북부 산업 성장 거점 역할을 맡도록 했다.
김 원장은 "경기북부가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나 산업·기업 지원 인프라 접근성은 상대적으로 부족했다"며 "경과원이 파주에서 직접 기업과 산업을 지원하며 경기북부 균형발전의 실행기관 역할을 본격적으로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