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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는 오는 29일 오후 6시까지 전시회에 참가할 중소기업 약 15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AI 등 스마트 기술 △건축 △전기·통신 △기계·소방 △기타 등 5개 부문이다.
프랑스 파리 국제 건축전시회는 유럽 최대 규모의 건설·건축 전문 전시회 가운데 하나다. 올해 행사는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나흘간 프랑스 파리 포르트 드 베르사유 전시장에서 열린다. 전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디지털 트윈 기반 스마트 건설 기술과 OSC(모듈러 건축) 마감재 등 최신 건축 기술이 소개될 예정이다.
LH는 최종 선정된 기업들을 대상으로 전시 공간 임차료와 등록비를 비롯해 전시 물품 왕복 운송비, 설치·철거 비용 등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현지 통역 인력 운영과 홍보물 제작 비용 등 해외 전시 참가에 필요한 경비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평가를 거쳐 해외 수주 가능성이 높은 기업에는 'K-글로벌 수주 특별 포상금'도 지급한다. 지원 금액은 기업당 약 500만원 수준이다.
박영남 LH 스마트주택기술처장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 중소기업들이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