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대원 대상 교육 및 화재진압 지원용 물품 기증
|
14일 BMW그룹코리아에 따르면 기증 차량은 화재취약지역 예방순찰과 대형 행사 현장 지원을 비롯해 취약계층 대상 소방용품 지원 및 설치 활동, 화재피해주민 지원 및 현장 행정지원, 시민 안전 교육 운영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상윤 BMW그룹코리아 대표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한국의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인천소방본부를 비롯한 공공 안전 분야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BMW그룹코리아는 소방 안전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협력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4년 인천 영종도 BMW드라이빙센터에서 지역 소방서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주행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해는 전기차 화재 대응 및 소방 안전 교육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전국 화재진압 및 긴급출동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차량용 냉온장고 1150대를 소방청에 지원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에 기증한 7대의 BMW X5 차량의 소모품 무상 교체 기간도 무기한 연장했다. 2025년 3월 전국적으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5억원도 기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