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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효준 현대차 본부장 “그랜저, 고객이 원하는 프리미엄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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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26. 05. 14.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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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빛의 시어터에서 열린 '더 뉴 그랜저 미디어 데이' 행사에서 윤효준 현대차 국내사업본부장 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 제공=현대차
"고객은 디자인과 감성 그리고 차량을 이용하는 차량을 이용하며 경험하는 모든 순간에서 프리미엄한 가치를 원한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현대차는 이번 그랜저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프리미엄 자산은 무엇을 갖추어야 하는지에 집중했다"

윤효준 현대차 국내사업본부장은 13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빛의 시어터'에서 열린 '더 뉴 그랜저 미디어 데이' 행사에서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신형 그랜저가 프리미엄 세단이 갖추어야 할 상품성은 물론 주행성능·승차감 등 기본 기능이 한층 더 향상시켰다고 강조했다.

자동차 시장은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기술의 중심이 하드웨어를 넘어 소프트웨어로 확장되고 전동화 및 디지털 전환은 자동차와 함께하는 고객 경험 전반을 새롭게 정의하고 있다. 프리미엄의 기준 또한 달라지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현대차는 1986년 7월 1세대 그랜저를 출시한 이래 2022년 선보인 7세대에 이르기까지 관통해 온 본질적 가치인 '변치 않은 품격'에 시대가 요구하는 새로움을 더하기 위해 민을 했다. 또한 이전보다 한 차원 진보한 이동경험을 제공하는 혁신 기술에 초점을 맞췄다.

윤 본부장은 "더 뉴 그랜저는 SDV(소프트웨어 중심의 차)로의 전환을 본격적으로 알리는 출발점"이라며 "자동차가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고객과 끊임없이 연결되는 새로운 경험의 시작이 그랜저에서 시작될 것이다"라고 말다.

현대차는 신형 그랜저에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플랫폼 플레오스 커넥트를 적용하고 SDV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본격화했다. 플레오스 커넥트는 대형 언어 모델(LLM) 기반의 차세대 생성형 AI 에이전트인 '글레오 AI'를 통해 맞춤형 운전자 경험을 선사한다.

그는 "이 모든 변화는 하나의 메시지 'Done Yet Grandeur'로 집약된다"며 "현재의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시대를 뛰어넘는 혁신을 통해 앞으로의 기준을 되새는 모델로 고객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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