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현대차그룹 HMGMA 첫 적용
서울 코엑스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서 양산형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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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HL만도에 따르면 적용 지역은 현대차그룹의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가 무인 자동화 공장인 만큼 원격 처리는 필수다. 아크(Arc) 센싱부터 모니터링·판단·관제에 이르기까지 일괄 방재 프로세스를 갖춘 해치가 선택된 배경이라는 설명이다.
양산형 해치는 '스마트 방재 컨설턴트'로 진화했다. 단순 아크 발생 감지 시스템이 초기 모델이었다면 양산형은 아크 특성과 패턴을 분석해 위험도마저 판단한다. AI 도입으로 위험 수위에 따라 점검, 장비 교체, 운전 조건 변경 등 필수 조치를 사전 수행한다. 또한 적외선 센서와 열화상 카메라를 추가, 미세한 열 변화까지 추적 감지한다.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경우의 수를 원천 차단한다.
HL만도는 이날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202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에 참가해 양산품을 첫 공개한다. 부스에서 다양한 전압의 아크 위험도 시각화 등 해치의 작동 프로세스를 눈으로 직접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