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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경찰서는 20대 주한미군 A씨를 공동상해 혐의로 지난 16일 입건했다고 27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1일 오전 3시께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 한 클럽에서 일행과 시비가 붙은 한국인 남성의 목을 조르고 얼굴 등을 수차례 때리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일행이었던 또 다른 주한미군 20대 B씨는 현장에서 현행범 체포됐으나, A씨는 택시를 타고 달아났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과 피해자 진술을 토대로 공범 A씨를 특정하고 미군 측의 협조를 받아 입건했다.
경찰은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 영장 신청을 검토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