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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알리며 지난 1년간의 시간을 담담하게 돌아봤다. 그는 "1년 전 낯선 도시의 관람차 안에서 '이 사람과 함께 걸어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며 "확신이라기보다 작은 용기에 가까웠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함께한 시간은 말없이 건네는 커피 한 잔, 먼저 챙겨주는 우산, 하루의 끝에 나누는 짧은 대화들로 채워져 있었다"며 "그 평범한 장면 속에서 서로를 더 알아갔고, 곁에서 나 자신도 다시 마주하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방송 당시 언급했던 '가족'에 대한 바람을 언급하며 "지난 1년 동안 성우는 매일의 자리에서 저에게 가족이 되어주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최근 1년 전 처음 마음을 나눴던 같은 도시, 같은 관람차에서 다시 마주 앉았고, 박성우가 "앞으로의 시간을 함께 쌓아가고 싶다"고 고백하자 한지우가 이를 받아들이며 재혼을 약속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지우는 "저마다의 길을 지나 닿은 이 자리를 따뜻하게 지켜봐 준 분들 덕분에 순간이 더 따뜻했다"며 "둘이 함께 멈추지 않을 바퀴를 천천히 돌아가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해당 소식에 같은 프로그램 출연자인 장수하도 "성우, 지우 축하해. 1년 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행복하자"고 댓글을 남기며 두 사람의 앞날을 응원했다.
한지우와 박성우는 지난해 방송된 돌싱글즈7에서 최총 커플이 됐다. 한지우는 두 번의 이혼을 했으며 이번 결혼이 세번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