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LG전자는 트롬 워시타워 판매량이 누적 320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LG워시타워는 2020년 4월 국내 첫 출시 이후 그해 9월 미국 시장을 시작으로 글로벌 판매를 시작했다.
특히 국내에서는 지난해 4월 5년만에 누적 판매 100만대를 돌파한 이후 10개월 만에 판매 120만대를 돌파했다. 높은 에너지 효율과 편의성으로 해외 시장에서도 빠르게 판매량 성상세를 보이고 있다.
LG워시타워는 세탁기와 건조기를 타워형으로 결합한 제품으로 동급의 드럼 세탁기와 건조기를 위아래로 설치할 때보다 높이가 약 9cm 낮아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또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앞세우며 해외 시장에서도 성능과 편의성을 인정받고 있다. 뛰어난 세탁·건조 성능과 높은 에너지 효율을 바탕으로 지난해 미국 유력 매체 포브스(Forbes)가 선정한 '최고의 세탁기·건조기 세트' 부문에서 2년 연속 최고 제품으로 이름을 올리는 등이다.
이 밖에도 미국 리뷰 전문 매체 리뷰드닷컴과 영국의 트러스티드리뷰(Trusted Reviews) 등에서도 최고의 복합형 세탁기로 평가받았다.
LG 워시타워의 글로벌 인기 비결로는 LG전자만의 차별화된 AI 코어테크가 꼽힌다. 수십 년간 축적한 모터와 인버터 기술을 바탕으로 섬세하고 정교한 하드웨어 제어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LG전자는 지난해 LG 워시타워의 AI 기능도 강화했다. 세탁량을 파악해 3초 만에 코스별 예상 종료 시간을 알려주는 'AI 타임 센싱'과 사용 패턴을 학습해 사용할수록 정확한 예상 건조 시간을 안내하는 'AI 시간 안내' 기능을 적용했다. 세탁·건조가 끝난 뒤 결과를 분석해 알려주는 'AI 세탁 리포트'도 제공한다.
LG전자는 글로벌 누적 판매 300만 대 돌파를 기념해 다음 달 국내 LG 워시타워 구매 고객에게 캐시백과 구독요금 할인, 멤버십 포인트 적립 등 혜택을 제공한다. 해외 시장에서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LG전자는 복합형 세탁·건조기 시장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 세제함 손잡이를 없앤 플랫한 디자인과 고객 편의성을 높인 신형 LG 워시타워를 다음 달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백승태 LG전자 HS사업본부장(부사장)은 "LG전자만의 핵심 부품 기술력과 AI를 기반으로 한 LG 워시타워로 글로벌 고객들에게 새로운 의류관리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1] LGE_워시타워](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3m/24d/202603240100128590007078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