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승리로…국민주권시대 만들 것"
|
23일 추 위원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마지막 소임이었던 검찰개혁 법안이 이번 본회의에서 통과됐기에, 국민이 주신 법사위원장 직을 국민께 다시 돌려드린다"고 했다.
추 위원장은 사퇴에 앞서 지난 7개월 동안 법사위원장으로서 이룬 성과들을 늘어놨다. 검찰개혁과 사법개혁이 대표적이다.
그는 "총 682건의 개혁법안과 민생법안을 처리했다"며 "법 왜곡죄를 도입하는 '형법', 재판소원을 허용하는 '헌법재판소법', 대법관 증원안이 담긴 '법원조직법' 개정안 등 사법개혁 3법과 검찰청 폐지, 공소청·중수청 법안까지 검찰개혁 과제룰 완수했다"고 말했다.
또 추 위원장은 "내란전담재판부 설치와 2차 종합특검법을 제정해 12·3 내란의 실체를 밝히고, 관련자는 끝까지 엄벌하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고 부연했다.
추 위원장은 법사위원장 직을 사퇴한 다음, 경기도지사 출마에 전념할 전망이다. 현재 김동연·추미애·한준호 의원 등 3명이 민주당 경기지사 본경선 진출에 성공한 상황이다.
추 위원장은 "대한민국의 중심 경기도를 승리로 이끌고 이재명 정부와 함께 국민주권시대를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