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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는 인공지능(AI)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공직자들이 한결 편리하게 복지 혜택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우선 수원시는 복지포인트 조회 등 단순 업무에 활용했던 복지몰을 복지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직원복지통합플랫폼'으로 구축했다. 지금까지는 건강검진, 예방접종, 단체보험, 장례서비스 지원 등 복지 혜택을 일일이 찾아봐야 했지만 통합플랫폼에 접속하면 모든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또한 직원이 복지 관련 질문을 하면 24시간 답변해 주는 AI 챗봇 서비스도 도입했다. 직원이 챗봇(카카오톡 메신저)에 질문하면 AI가 즉시 답변한다. 수시로 변하는 직원복지 사업을 데이터베이스에 연동해 정확한 답변을 제공한다. 1년 365일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어 신규 임용 공직자들이 직원 복지 혜택을 쉽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수원시 관계자는 "AI 기술을 적극 활용해 직원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이 같은 변화가 시민들에게 더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