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안양은 안전도시”…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서 A등급 획득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208010002699

글자크기

닫기

안양 엄명수 기자

승인 : 2026. 02. 08. 15:5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피해 복구비 국고 지원 2% 추가 확보
안양_119구조대
지난해 열린 '2025년 안전한국훈련'에 참가한 안양 119구조대 대원들이 인명구조 훈련을 하고 있다. /안양시
경기 안양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면서 안전도시의 위상을 입증했다.

8일 안양시에 따르면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은 행안부가 매년 전국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지방자치단체의 재난관리 수준을 평가하는 제도다. A등급은 전국 상위 15% 기관에만 수여된다.

안양시는 이번 A등급 획득으로 향후 자연재해 발생 시 피해 복구비에 대한 국고 지원액을 2% 추가로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평가에서 안양시는 △재해영향평가 협의 이행 △재난상황 대응 및 정보공유체계 구축 △우기대비 재해취약시설 점검 및 관리 지표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구체적으로 안양시 치매전문요양원 건립 공사와 안양역세권지구 재개발사업 등 주요 사업에 대해 재해영향평가 협의 이행 실태를 철저히 점검하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조치해 왔다. 또한 상·하반기 재난상황관리 훈련과 안전한국훈련 등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정보공유가 가능한 체계를 갖췄다.

아울러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해 급경사지와 산사태 취약 지역을 집중 점검하고, 소규모 공공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는 등 우기 대비 재해취약시설 관리에도 힘써 왔다.

안양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고,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유지해 스마트 안전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