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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제328회 임시회 개회…올해 주요업무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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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장경국 기자

승인 : 2026. 01. 29.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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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9_포항시의회 제32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전경
포항시의회 제32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전경
경북 포항시의회가 29일 제328회 임시회를 개회해 2월 6일까지 9일간의 임시회 활동에 들어간다.

첫날 김일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해 우리는 철강 산업 위기와 그로 인한 경기 침체, 인구감소 등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도 K-스틸법 제정, AI 데이터센터 유치,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공모 선정 등 산업·AI·관광·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포항의 미래를 위한 밑그림을 그려왔다"며 "2026년에도 여러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지금까지의 노력이'지속가능한 미래도시 포항'이라는 더 큰 성과로 돌아오도록 우리의 저력과 가능성을 믿고 모두 함께 힘을 모아 나가자"고 강조했다.

또 공직자들에게 어려운 경제 여건으로 위축된 시민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민생 시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포항이 대한민국 대표 첨단융합도시·지속가능한 환 동해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지난해부터 이어온 지역 산업 다변화를 위한 노력에 매진해달라고 주문했다.

본회의에서는 제328회 포항시의회(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제328회 포항시의회(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의결하고 포항시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 보고를 받았다.

각 국별 주요 계획으로는 시민과 함께 소통하고 혁신하는 열린 행정 구현, 기업맞춤형 지원을 통한 철강 산업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재도약, 통합 돌봄을 통한 기본이 튼튼한 포항 구현, 글로벌 기후 선도도시 기반 구축과 생활환경 안정성 강화, 2040 포항 도시기본계획 수립, 수산업 대전환 지속가능한 수산 경제 구현, 매력 넘치는 포항 머무는 체류 형 관광도시 도약 등이 있었다.

한편, 시의회는 30일 남·북구청을 방문해 주요업무 보고를 청취할 예정이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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