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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분당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인 32구역 양지마을을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 고시를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지마을은 공원과 공공시설, 보행자도로 등 기반시설 정비를 통해 주거환경 전반의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양지마을 지정 고시로 분당 선도지구 4곳, 총 7개 구역의 지정이 모두 마무리되면서 재건축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서게 됐다. 앞서 성남시는 지난 19일에는 시범단지(23구역-S6구역), 샛별마을(31구역-S4구역), 목련마을(6구역-S3구역)에 대한 구역 지정을 완료했다.
신상진 시장은 "선도지구는 분당 노후계획도시 정비의 출발점이자 향후 성패를 가늠하는 중요한 기준이 될 것"이라며 "선도지구 재건축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성공 사례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