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시민 등 1만 2000여 명 참석
성장과정부터 시정철학까지…북토크로 시민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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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시장은 지난 24일 오후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그의 저서 '나주 대도약 시대! 시민과 함께 쓰는 미래' 출판기념회에서 "이 책은 지난 4년간의 '나주 대전환'의 기록이자 앞으로 시민과 함께 만들어갈 나주의 미래 100년에 대한 설계도"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미 확정된 대형사업과 시정현안을 차질없이 실행해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 지금 나주에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시민과 약속한 도약을 실현하는 것이 시장으로서의 도리이자 책무"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날 행사엔 김영록 전남도지사, 신정훈 국회행정위원장,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위원장, 민형배·정진욱 국회의원, 김병내 광주광역시 남구청장 등 정치권 인사들과 시민 1만 2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출판기념회는 1부 기념식과 2부 북토크 콘서트로 나눠 진행됐다.
1부 행사에서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소개, 축사, 기념촬영이 이어졌다.
이어진 2부 북토크 콘서트에서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동연 경기도지사, 나주 홍보대사 정보석 배우의 축하 영상과 축전이 소개됐고, 저자 소개 영상과 함께 토크 콘서트, 사인회가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축하 메시지를 통해 "윤병태 시장의 저서는 우리 사회의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국민주권시대, 함께 잘 사는 나라를 만들어 가는데 의미있는 지침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윤 시장은 무대에 올라 시민들에게 큰절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 뒤, 사회자의 요청에 '나주는 나의 인생'의 의미를 담아 '나의 인생' 노래를 부르는 장면도 연출되며 기존 정치행사와는 다른 유연하고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졌다.
토크 콘서트에서는 윤 시장의 성장 과정과 공직경험, 시정운영 철학, 시민주권을 중심에 둔 주요 정책 성과가 소개됐다.
또 사회자가 인생을 살아오면서 기뻤던 3가지 질문에 첫번째 행정고시(재경직) 합격, 두번째 미국 미주리 주립대 경제학 박사, 세번째는 마라톤 풀코스 완주를 꼽았다.
윤병태 시장은 "기획재정부와 전남도, 나주시에서 쌓은 행정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나주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앞으로 펼쳐질 나주의 빛나는 도전과 눈부신 도약에 시민들께서 따뜻한 동반자가 되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