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6000억원 규모 금융지원
|
대전시는 6일 시중 13개 은행과 대전신용보증재단과 함께 2026년 소상공인 초저금리 자금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연 6000억원 규모의 금융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시행되는 정책으로, 대전시는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낮추고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2년간 연 2.7% 이차보전을 지원한다.
대출은 업체당 최대 7000만원 한도, 2년 거치 일시상환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전신용보증재단은 자금 연계 보증서 발급 및 시 위탁업무 수행을 맡게 된다.
13개 시중 은행은 자금 융자업무를 전담하고 은행별 금리 인하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대전시에 사업자등록을 둔 소상공인이며, 도·소매업, 음식·숙박업 등 생활 밀접 업종과 청년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이 강화된다.
대출 재원은 특례보증과 특별자금으로 나뉘어 조성되며, 대전시와 금융기관은 총 210억 원의 출연금을 마련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소상공인이 장사하기 좋은 도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다시 활력이 넘치는 대전을 만들기 위해 실질적인 금융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