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대전시, 소상공인 초저금리 지원 올해도 이어간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106010002084

글자크기

닫기

대전 이진희 기자

승인 : 2026. 01. 06. 11: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3개 은행·대전신보재단과 협약
연간 6000억원 규모 금융지원
대전시청 전경.
대전시청 전경.
대전시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올해도 초저금리 금융 지원에 나선다.

대전시는 6일 시중 13개 은행과 대전신용보증재단과 함께 2026년 소상공인 초저금리 자금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연 6000억원 규모의 금융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시행되는 정책으로, 대전시는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낮추고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2년간 연 2.7% 이차보전을 지원한다.

대출은 업체당 최대 7000만원 한도, 2년 거치 일시상환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전신용보증재단은 자금 연계 보증서 발급 및 시 위탁업무 수행을 맡게 된다.

13개 시중 은행은 자금 융자업무를 전담하고 은행별 금리 인하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대전시에 사업자등록을 둔 소상공인이며, 도·소매업, 음식·숙박업 등 생활 밀접 업종과 청년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이 강화된다.

대출 재원은 특례보증과 특별자금으로 나뉘어 조성되며, 대전시와 금융기관은 총 210억 원의 출연금을 마련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소상공인이 장사하기 좋은 도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다시 활력이 넘치는 대전을 만들기 위해 실질적인 금융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진희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