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 "전 세계 어린이의 희망이었던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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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배철수는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안성기와 함께한 사진을 게재하며 "만나면 늘 환하게 웃어주셨던 안성기 형님. 명복을 빕니다"라고 추모했다.
배우 이시언은 "어릴 적 선생님 연기를 보며 꿈을 키웠습니다. 항상 존경합니다. 안성기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애도했다. 신현준은 영화 '태백산맥'에서의 첫 인연을 떠올리며 "좋은 배우는 좋은 사람이다. 사랑합니다 선배님"이라며 함께 촬영한 사진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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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뿐만 아니라 안성기가 40년 넘게 활동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도 SNS를 통해 공식 추모의 뜻을 밝혔다. 유니세프는 "인자한 미소의 국민 배우이자 전 세계 어린이에게는 든든한 희망의 버팀목이었다"며 "배우의 삶만큼이나 어린이를 지키는 일에 헌신한 분"이라고 기렸다.
한편 안성기는 이날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받던 중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되며 발인은 1월 9일 오전 6시다.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