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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봉에 40개 담았다” 이마트 더미식 즉석밥 포대 담기 행사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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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6. 01. 02. 15:52

즉석밥
/쓰레드
이마트 '더미식 즉석밥 포대 담기 행사'가 소비자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 봉투에 최대 40개까지 즉석밥을 담아 구매했다는 인증 글이 SNS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최근 쓰레드에는 한 이용자가 이마트 매장에서 진행하고 있는 더미식 즉석밥 행사를 체험한 후기를 공유했다. 그는 "더미식 즉석밥을 열심히 담아 한 봉에 40개를 채웠다"고 썼다.

이는 이마트의 '고래잇 행사' 기간에 진행되는 이벤트로, 포대에 담을 수 있는 만큼 즉석밥을 담아 계산해주고 있다.

게시물에 따르면 행사 참여 방법은 매장에 비치된 포대에 즉석밥을 자유롭게 담아 셀프 계산대로 가져가면 된다. 시간 제한은 따로 없으며, 봉투 역시 현장에서 제공된다. 작성자는 "아래는 세로로 촘촘히 쌓고, 빈 공간엔 가로로 끼워 넣은 뒤 맨 위는 우겨 넣었다"며 자신만의 '적재 노하우'까지 공개했다.

이 글을 본 누리꾼들은 "저렇게 담아도 계산이 되느냐", "나도 도전해보고 싶다", "33개 담고 만족했는데 40개라니"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실제로 일부 매장 직원들은 "40개까지 담은 고객도 종종 있다"며 응원했다는 후기도 전해졌다.

점포별 차이가 있다는 의견도 있었다.

경산점, 김해점 등 일부 매장에서는 "위로 쌓아 올리면 안 된다"거나 "20개씩으로 제한한다"는 안내를 받았다는 댓글이 달렸다.

작성자 역시 "내가 간 지점은 직원들이 오히려 더 담으라고 응원해줬다"며 "지점마다 기준이 다르니 미리 확인하고 가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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