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안전·미래성장 성과 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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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정은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1차 실무평가와 대구시장 권한대행 주재 2차 심사위원회를 거쳐 성과 파급력, 시정 기여도, 업무 난이도 등을 종합 평가해 이뤄졌다. 시는 각 시책 추진 부서에 포상금 140만원을 지급했다.
선정된 주요 시책은 △대구 핵심현안 국정과제 채택 △지역거점 AX 혁신 기술개발 예타 면제 △대구 제2국가산단과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예타 통과 △소비쿠폰·대구로페이 발행 △대구시 신청사 설계 확정 △대구도서관 개관 △함지산 산불 선제 대응 △메가 스포츠 이벤트 성공 개최 △달서천 하수관로 정비 BTL 사업 추진 등이다.
대구시는 민·군 통합공항 이전, 취수원 이전 등 지역 현안을 대통령 지역공약과 국정과제에 반영했으며, AX 혁신 기술개발 사업을 통해 인공지능 기반 산업 전환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또한 제2국가산단 조성으로 미래 모빌리티·로봇 산업 육성 기반을 마련했다.
민생 분야에서는 1조 1000억원 규모의 소비쿠폰과 대구로페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었으며, 행정안전부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대구도서관 개관과 신청사 건립 추진은 시민 중심 공간 확충 성과로 평가받았다.
재난 대응에서는 함지산 산불 발생 시 신속한 통합지휘로 인명피해 '제로'를 달성했고, 스포츠 분야에서는 대구마라톤, FC바르셀로나 친선경기, 세계사격선수권대회 유치 등으로 도시 위상을 높였다. 달서천 하수관로 정비 BTL 사업은 민간 협상으로 사업비를 대폭 절감했다.
한편 대구시는 2026년도 시무식에서 '대구시정 TOP 10 부서'를 시상했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을 위해 전 직원이 총력을 다했다"며 "올해도 가시적 성과 창출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붙임2] 시상식 사진 1](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1m/02d/20260102010001278000078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