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2026신년사] 정기명 여수시장 “현재 어려움 기회로 바꿔 여수의 새로운 미래 재도약 이룰것”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101010000089

글자크기

닫기

여수 나현범 기자

승인 : 2026. 01. 01. 14:5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정기명 여수시장
정기명 여수시장.
"여수시의 모든 행정력과 시민 역량을 결집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반드시 성공으로 이끌겠다. 이런 의지를 담아 신년 화두를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룬다'는 의미인 유지경성(有志竟成)으로 정했다".

정기명 여수시장이 26일 을사년 한 해를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병오년 새해를 맞이해, 신년사를 발표하고 시정성과와 미래비전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지역경제 활력 제고와 민생안전 역량 집중과 △여수만의 차별화된 문화 콘텐츠 확충 △복합해양레저관광의 대표 도시로 도약 △기후위기 선제적 대응과 미래형 신산업 육성 △청년이 머물고 돌아오는 기회의 도시 △농수산 경쟁력 강화 △맞춤형 희망복지 실현 등도 약속했다.

지난 3년 6개월의 민선8기 소회에서 정 시장은 "시민 속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행정을 펼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항상 함께해 주시고 힘써주신 시민여러분의 노고와 응원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시민에게 감사했다.

그러면서 △전국 최초 석유화학 산업·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과 △투자유치 8조원 시대(29개 기업과 8조 4000억 원, 2900여 개의 일자리 창출) 개막 △1조 1000억 원 규모의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공모 선정 △2026년 UN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 국내 최종 후보지 선정 △백리섬섬길 대한민국 1호 관광도로 지정 △26년 만의 본청사 별관 증축 확정 등을 시민들과 함께 이룬 시의 성과로 꼽았다.

정 시장은 "2026년 새해, 여수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새로운 도약을 향한 큰 걸음을 앞두고 있다"며, "산단 등 현재의 어려움을 기회로 바꿔 여수의 새로운 미래 재도약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