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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환경공단-한국소통학회, 고준위 사업 국민 수용성 확보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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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장경국 기자

승인 : 2025. 12. 01.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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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돈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사진 왼쪽)과 송인덕 한국소통학회장(사진 오른쪽)이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조성돈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과(왼쪽)과 송인덕 한국 소통학회장이 지난달 29일 업무협약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한국소통학회와 고준위 사업의 국민 이해도 제고와 수용성 확보에 나선다.

공단은 최근 이화여자대학교 포스코관에서 한국소통학회와 고준위 방폐물 관리사업의 국민 수용성 확보에 상호 협력키로 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양기관은 국민 인식과 지역별 수용도 조사, 갈등이슈 분석과 공론화 전략 수립, 미디어 커뮤니케이션과 정보공개 전략 연구, 학술대회·세미나·정책포럼 공동 개최 등에 협력키로 했다.

이날 공단은 2025년 추계 한국소통학회 학술대회와 연계해 고준위 방폐물 관리의 기술·소통·신뢰를 주제로 특별 세션을 개최했다.

1부 세션에서는 공단이 고준위 방폐물 관리사업의 현재와 미래, 처분시설의 기술적 안전성에 대한 주제발표를 한 데 이어 군산대 고흥석 교수, 상지대 임종석 교수 등 6명이 패널토론에 참여했다.

2부 세션에서는 강원대 김활빈 교수가 고준위 방폐물 관리사업 신문사설의 프레임 분석 연구, 포스텍 융합문명연구원 김희진·조아라 박사가 고준위 방폐물 관리와 인정 정의에 대한 주제발표를 했고 국민대 안서우 교수, 군산대 오원환 교수 등 6명이 의견을 교환했다.

조성돈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은 "고준위 방폐물 관리 사업은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소통이 가장 중요하다"며 "일반 국민은 물론 전문가분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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