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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지역 기반 웰니스 커뮤니티 '런타운대전'과 협업해 준비한 프로그램으로, 러닝을 중심으로 자연 속에서 청년들이 함께 어울리고 교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는 요가 동작을 활용한 워밍업과 스트레칭으로 시작해 계족산 러닝, 장동산림욕장 산책, 계족산성 등산 등 세 가지 코스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체력과 취향에 맞는 코스를 선택해 자신만의 속도로 활동하며 숲 속 자연을 즐겼다.
체육활동 이후에는 DJ 음악과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숲속 음악·댄스 프로그램이 열려 청년들이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교류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됐고, 지역기업이 협력한 리커버리 음료도 제공됐다.
이번 웰니스 데이는 지역 청년 웰니스 커뮤니티 '런타운대전'이 기획부터 현장 운영까지 주도했다.
'런타운대전'은 체육·디자인·미디어 등 다양한 분야 청년 20여 명으로 구성된 커뮤니티로, 매주 로컬 명소와 러닝을 결합한 활동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건강한 여가와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고현덕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장은 "이번 웰니스 데이는 지역 청년들이 자연 속에서 몸을 움직이며 서로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 커뮤니티와 협력해 웰니스 활동과 청년 교류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