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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최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외부인에 의한 사기로 인해 18억4000만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사고는 지난 2019년 4월 26일에 발생했으며, 손실 예상 금액은 총 1억2218만원으로 집계됐다.
신한은행은 부실 매각 감사를 진행하던 중 계약서 상 허위 내용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관련 외부인을 고소하고,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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