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시사용어]DGX 스파크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51103010001023

글자크기

닫기

 

승인 : 2025. 11. 04. 08:5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인공지능(AI) 발전 속도가 급격하게 빨라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AI기술혁신을 주도하는 엔디비디아(NVIDIA)가 'DGX 스파크'라는 개인용 AI 슈퍼컴퓨터를 내놨습니다. 'DGX 스파크'는 데스크톱 크기에서 슈퍼컴퓨터급 AI 성능을 제공하는 차세대 고성능 컴퓨팅 솔루션입니다.

'DGX 스파크라'는 명칭 이전에는 'Project DIGITS'로 알려져 있었으며, 2025년 초 공개 이후 개발자·연구자용 AI 모델 실험·미세조정(fine-tune)용 장비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주요 고객군은 AI 개발자,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연구기관 등으로, 대형 데이터센터가 아닌 현장·엣지(Edge) 환경에서도 고성능 AI 워크로드를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주요 특징은 그레이스 블랙웰(Grace Blackwell) 슈퍼칩을 탑재해 최대 1 페타플롭(PFLOP) AI 연산 성능을 지원하며, 128GB 메모리와 최신 AI 소프트웨어가 사전 설치되어 있습니다.

네트워킹 측면에서 두 대의 'DGX 스파크'를 연결해 클러스터링이 가능하며, 이 경우 최대 405억 파라미터급 모델의 처리도 지원 가능합니다.

소형화된 폼팩터(데스크톱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AI 모델의 프로토타이핑(prototype), 미세조정(fine-tune), 추론(inference) 작업까지 아우를 수 있게 설계됐습니다.

AI 모델이 점점 규모가 커지고 복잡해지면서, 클라우드·데이터센터에 전적으로 의존했던 개발 흐름이 '로컬·현장'으로 확대되는 움직임이 있습니다. 'DGX 스파크'는 이 흐름의 대표적 제품으로 볼 수 있습니다.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