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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윌스기념병원 “정밀 척추수술 분야 전문성 강화로 환자 만족도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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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엄명수 기자

승인 : 2025. 10. 29.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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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호 부병원장, 척추내시경 수술 등 최소침습 치료로 호평
[이미지] 3. 신승호 부병원장 수술 집도 장면2
신승호 안양윌스기념병원 부병원장이 척추수술을 집도하고 있다. /안양윌스기념병원
안양윌스기념병원은 신승호 부병원장이 환자 중심의 진료 철학을 바탕으로, 정밀 척추수술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며 환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신승호 부병원장은 신경외과 전문의로, 허리디스크·척추관협착증·목디스크·척추압박골절·전방전위증 등 다양한 척추질환을 치료하고 있다.

특히 양방향 요추내시경 수술, 단방향 경추내시경 수술 등 척추내시경 수술을 비롯한 다양한 수술 분야에서 풍부한 임상 경험을 쌓으며, 고령자나 만성질환자도 안전하게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신 부병원장은 2012년 안양윌스기념병원 개원부터 현재까지, 안양·군포·의왕·과천 등 경기 남부 지역의 척추질환 환자들에게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그는 "지역 환자들이 대형병원을 찾지 않아도, 집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척추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싶었다"며 "이 지역의 척추의료 발전을 함께 이끌어왔다는 점에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환자마다 통증의 원인과 신체 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치료의 기준은 매뉴얼이 아니라 '사람'이어야 한다"며 "환자에게 꼭 필요한 치료를 선택하고, 과잉 진료 없이 진심으로 다가가는 것이 의사의 기본"이라고 강조했다.

신 부병원장이 주력하는 척추내시경 수술은 미세한 절개만으로 신경을 압박하는 병변을 제거하는 최소침습 치료법인데 이 수술법은 출혈과 조직 손상이 적고, 회복이 빠르며, 척추 근육의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어 고령자나 기저질환자에게도 안전하다.

신 부병원장은 "척추내시경수술은 환자의 부담을 줄이고 빠른 회복을 돕는 치료법"이라며 "특히 척추관협착증이나 디스크 탈출증 환자들에게 매우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또 "수술 후 빠르게 일상을 되찾는 환자들을 볼 때마다 의사로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한편 안양윌스기념병원은 척추와 관절 분야의 높은 전문성과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4회 연속 보건복지부 지정 척추전문병원으로 선정됐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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