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포진, 자궁경부암 등 다양한 예방접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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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는 임직원의 독감 면역력 강화와 감염 확산 예방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고자 이번 독감 예방접종 프로그램을 기획했으며, 접종을 희망하는 임직원은 사내 산업보건센터에 방문해 접종받을 수 있다고 29일 밝혔다.
독감은 늦가을부터 이듬해 봄까지 유행하는 대표적인 계절성 질환으로, 직장 내 집단 감염 위험이 크다. 예방접종은 70~90%의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며, 이를 통해 감염 가능성을 낮추고 임직원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수 있다.
김주호 광양제철소 산업보건센터장은 "직원의 건강이 곧 광양제철소의 경쟁력 증진으로 이어진다"며 "독감 예방접종을 비롯한 다양한 건강증진 활동을 통해 직원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제철소는 임직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독감 외에도 대상포진, 자궁경부암 등 다양한 예방접종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 내 협약 의료기관과 협업해 MRI · 내시경검사 · 고급 건강검진 등 보다 편리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광양제철소는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