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설 확충, 생활환경 개선, 숙원과제 해결 등 20개 후보사업 중 5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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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10대 뉴스 선정'은 한 해 동안 추진된 주요 정책을 되짚어보고 구정에 대한 구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올해는 공공시설 확충, 생활환경 개선, 주거지 정비, 교육문화 활성화 등 모든 분야에서 가시적 성과가 이어졌다.
후보사업은 주민 삶의 질 향상, 관심도, 숙원과제 해결, 생활편의 확대, 언론 화제성, 정책 파급력 등을 기준으로 20개를 선정했다.
특히 △서부트럭터미널 도시첨단물류단지 선정 후 9년 만에 첫 삽 △1000세대 이상 대단지 아파트 재건축 순항 △신월동 첫 지하철역 '대장홍대선' 연내 착공 △ICAO 고도제한 강화에 선제대응 등 구민의 삶과 직결되는 굵직한 뉴스들이 포함됐다.
이외에도 △지자체 최초 전국단위 'Y교육박람회' 성료 △구민안전보험 시행 △보건소 별관 개관 △노후 동주민센터 4곳 재건축 추진 △'양천가족 거리축제' 구 대표축제 자리매김 △보육타운 개관 △스마트 경로당 20개소 구축 △실내건축 기술자 양성 교육 첫 시행 △공공형 공유오피스 조성 등이 후보로 올랐다.
투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구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온라인은 양천구청 홈페이지 내 설문조사 게시판을 통해, 오프라인은 구청 1층 로비와 18개 동주민센터에서 참여할 수 있다. 구는 온라인 투표 참여자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할 예정이며, '10대 뉴스' 선정결과는 11월 중 양천구청 홈페이지에 발표할 계획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구민 여러분의 한 표가 양천구의 정책을 돌아보고 미래를 설계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행정의 성과가 구민 삶에 닿았는지 되짚어보는 투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