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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9회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서울과 수도권은 물론 대구·경북 지역의 4년제 등 64개 대학들이 참여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대학별 맞춤형 진학 상담 부스가 운영되며 △진학지도 경험이 풍부한 교사와 함께하는 1대 1 대입 상담 △의학 계열 진학 특강과 수시지원 전략 특강(총 6회) △대학 재학생과 함께하는 학과별 멘토-멘티관 △올해 신설된 '수능 등급 UP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을 돕기 위한 것으로 학생들이 실질적인 학습 전략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돼 주목받고 있다.
현재 사전 신청자 수는 1만2000여 명으로 도내 학생과 학부모의 뜨거운 관심도를 입증한다.
상담 등 일부 프로그램 참가는 오는 21~22일 경북진학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을 해야 가능하다.
대학별 상담 부스는 현장 접수로 운영되며, 사전 신청 없이도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신청이 마감된 프로그램도 행사 당일 불참 인원이 나오면 현장 대기 후 참여 가능하다.
임종식 교육감은 "대학 진학 경북 박람회는 해마다 많은 고등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대입 정보를 제공해 왔다. 올해도 진로·진학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