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목표가 21만5000원 상향·매수의견 유지
한국투자증권이 집중한 점은 오는 3분기부터 중국인 단체 관광 무비자 정책이 시행된다는 점이다. 관광객의 여행 패턴 변화로 과거 수준의 단체 관광객을 기대하기는 어려우나, 최소한 1분기보다는 비중(산업 내 비중 3% 내외)이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 동시에 소형 따이공 회복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 역시 실적 증대 요인으로 평가했다.
이와 함께 인천공항과 임대료 인하 조정 또한 앞두고 있다는 점 역시 실적과 주가에 매우 긍정적이라고 봤다.
김명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재 주가에 임차료 인하에 대한 기대감은 반영되지 않은 만큼 조정에 성공할 경우 주가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작년 하반기부터 혼인 건수가 증가하며 출산율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점 역시 유통 섹터로의 수급에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