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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미래에셋증권, ‘오천피 시대’ 수혜 덕 52주 신고가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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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정 기자

승인 : 2025. 05. 29.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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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기준 1만5330원, 장 초반 1만7470원 터치
DB증권, 다올투자증권 등 증권업종 연이어 상승세
특징주 (2)
미래에셋증권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오천피(코스피 5000)' 시대를 열겠다는 공언 등에 수혜를 입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탄탄한 실적을 기반으로 장 초반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현재 미래에셋증권의 주가는 1만5330원으로 전 거래일 종가 1만3440원 대비 14.43% 올랐다. 장 초반에는 상한가까지 오른 1만7470원을 터치하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쓰기도 했다.

업계에서는 이날 이재명 후보가 사전투표를 독려하기 위해 "1400만 개미와 함께, 5200만 국민과 함께 '코스피 5000'이라는 새로운 희망을 실현하겠다"는 뜻을 재차 강조한 데 따른 수혜로 보고 있다. 증권주 투자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에 따른다.

같은 시각 DB증권(8.93%), 다올투자증권(7.24%), NH투자증권(5.67%), 삼성증권(4.83%), 신영증권(3.64%) 등도 전 거래일 대비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유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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