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목소리 청취·지원책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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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은 20일 강 이사장이 전남 여수시 오천산업단지를 방문해 입주기업 대표 등으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강 이사장을 비롯해 여수식품가공협동조합장인 김갑온 ㈜국보수산 대표이사, 오천산업단지 입주기업 대표 6명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올해 중진공 지원사업과 국내 수산식품 수출활성화 방안, 지역 내 구인·구직난 해소를 위한 지원방안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인들은 특히 최근 해수온도 상승에 따른 수산물 가격 급등 등으로 원자재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을 공유했다. 이에 중진공은 정책자금, 수출바우처 등의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맞춤형 지원방안을 안내하기도 했다.
간담회 이후에는 오천산업단지에 입주해 있는 수산물 튀김 가공식품 생산기업 ㈜아라움 사업장을 방문해 수산식품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강 이사장은 "국내 수산식품 산업은 혁신기술, 친환경 공정, 글로벌 유통을 키워드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야 한다"며 "중진공은 수산식품 산업 활성화와 함께 지역경제 동반성장이라는 공통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