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투자증권, 목표가 6만5000원 하향·매수의견 유지
하나투어는 지난달 기업가치 제고 계획 두 가지를 발표하며 2027년까지 매출 9000억원 이상, 영업이익 1400억원 이상을 목표로 했다. 아울러 2025년부터 2027년까지 연결당기순이익의 50% 내외의 금액을 주주환원 재원으로 사용할 계획을 밝혔다. 연결 배당성향은 30~40%, 자사주매입소각은 10~20% 내외로 집행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다올투자증권은 매출액과 영업이익 목표가 상당히 공격적인 목표라고 판단했다. 김혜영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4월까지도 여행 심리의 위축이 포착된 만큼 올해 성장률은 기존 예측보다 낮은 수준일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다만 3분기 휴가 시즌과 10월 추석 연휴 효과로 하반기부터 회복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달성을 위해서는 매출액의 성장과 함께 비용의 통제가 이뤄져야만 가능하다"며 "프리미엄 패키지와 밍글링 투어의 성장, AI 도입을 통한 비용 절감을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