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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경북도에 따르면 최근 확정된 도로 분야 복구비는 국비 117억원을 포함한 160억원이다.
도는 위임국도 2개 노선 14지구, 지방도(국지도 포함) 8개 노선 28지구에 대해 복구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이 사업은 우기에 낙석·산사태 발생 우려가 있는 도로 비탈면에 대한 안전진단과 보수·보강공사도 함께 시행하기로 했다.
시장·군수가 관리하고 있는 시군도 및 농어촌도로 28개 지구에도 97억원(국비 48억원, 도비 24억원, 시·군비 25억원)이 투입돼 우기 전까지 재해복구 사업이 추진 완료한다.
배용수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산불로 지반이 약해진 도로 비탈면에 대해 우기 전 복구 공사를 완료해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